20일 서울 목동야구장에서 제73회 황금사자기 전국고교야구대회 강원고와 휘문고의 경기가 열렸다. 휘문고 신효수가 7회초 무사 2루에서 3루 도루를 시도해 성공하고 있다.

목동 | 김진환 기자 kwangshin00@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