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휘문고 신효수 ‘다리와 손이 동시에!’

입력 2019-06-20 15:03:00
카카오톡 공유하기
프린트
공유하기 닫기


20일 서울 목동야구장에서 제73회 황금사자기 전국고교야구대회 강원고와 휘문고의 경기가 열렸다. 휘문고 신효수가 7회초 무사 2루에서 3루 도루를 시도해 성공하고 있다.

목동 | 김진환 기자 kwangshin00@donga.com




오늘의 핫이슈

뉴스스탠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