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진시몬 ‘득점을 향해!’

입력 2019-06-20 15:03:00
카카오톡 공유하기
프린트
공유하기 닫기


20일 서울 목동야구장에서 제73회 황금사자기 전국고교야구대회 강원고와 휘문고의 경기가 열렸다. 강원고 진시몬이 8회말 1사 2루에서 후속 타자의 안타 때 홈으로 쇄도, 세이프 되고 있다.

목동 | 김진환 기자 kwangshin00@donga.com




오늘의 핫이슈
the hottest_ent
  1. 앨리스 소희, 15살 연상과 결혼+연예계 은퇴 [공식입장]
    1앨리스 소희, 15살 연상과 결혼+연예계 은퇴 [공식입장]
  2. 2청하, 어떤 메이크업이든 완벽 소화 [화보]
  3. 3혹시 전현무? 박나래 폭로 “한혜진, 3년 7개월 전쯤 결별” (내편하자3)
  4. 4‘송범근♥’ 이미주, ‘놀면 뭐하니’ 녹화 중 열애설 발표…반응 어땠나
  5. 5김희정, 원피스 속 비키니…쩍 갈라진 허벅지 근육 [DA★]
  6. 6안혜경 “기상 캐스터 시절 전성기…그만둔 후 슬럼프” (언니네 포차)
  7. 7예비신랑 유재환, 작곡비 사기 의혹에 “고의 아냐…환불 최선 다하겠다” [공식입장]
  8. 8네이처 하루, 日유흥주점 근무 의혹 “지금은 하고픈 말 할 수 없다”
  9. 9‘19금 원나잇’ 뭐라 표현했길래…딘딘 경악 “너무 충격” (내편하자3)
  10. 10이재성 아나운서, 결혼 발표 “소중한 사람과…행복하게 살겠다” [전문]
the hottest_sports
  1. 홍준표 대구시장 격노 "한국 축구 그만 망치고 나가라"
    1홍준표 대구시장 격노 "한국 축구 그만 망치고 나가라"
  2. 2“전엔 그냥 돌아갔는데…” 사직구장서 ‘디지털 소외’ 없애는 롯데
  3. 3여자 체조 선수들 30년 간 성폭행한 주치의 사건→합의금만 1909억원
  4. 4“조카 동희야, 롯데 팬들의 영웅이 되어줘” 사직 떠난 날, 이대호가 부른 후계자 이름 [스토리 베이스볼]
  5. 5'한국 꺾은 인니' 신태용 감독, 올림픽 눈앞 '국민 영웅'
  6. 6'챔스' 토트넘 vs 'EPL 우승' 아스날 '북런던 더비 활활'
  7. 7살아난 야마모토, '서울시리즈 빼면?'→5G ERA 2.00
  8. 8소토도 별 수 없었다 '101마일 마무리' 밀러 '또 완벽'
  9. 9NFL의 ‘엄친아’ 조 버로우 손목 수술 …신시내티 “완전히 회복할 것”
  10. 10이범호 감독, 나성범 복귀 임박~ [포토]
베스트 클릭

뉴스스탠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