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8’ 김주하 앵커 “어제 뉴스 마무리 짓지 못해…사과드린다”

입력 2019-06-20 19:3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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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8’ 김주하 앵커 “어제 뉴스 마무리 짓지 못해…사과드린다”

김주하 앵커가 오늘(20일) ‘뉴스 8’에 등장했다.

20일 오후 방송된 MBN ‘뉴스 8’에서는 김주하 앵커가 뉴스 시작 전 어제 방송 중 앵커가 교체된 것에 대해 사과하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김주하 앵커는 “어제 뉴스를 마무리 짓지 못한 것에 대해 사과의 말씀을 드린다. 급할수록 꼭꼭 씹으라는 어른들의 말씀이 와닿는 어제였다. 앞으로는 이런 일이 없도록 하겠다”라고 사과의 말로 뉴스를 시작했다.

한편 지난 19일 김주하 앵커는 뉴스 진행 중 급체했다. 이후 한성원 아나운서가 빈자리를 채웠다.

동아닷컴 최윤나 기자 yyynnn@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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