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포토]기묘한 이야기3 레드카펫 빛나는 4인

입력 2019-06-20 20:0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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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케일럽 맥러플린, 카이, 게이튼 마타라조, 수호(왼쪽부터)가 20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타임스퀘어에서 진행된 넷플릭스 대표 인기 오리지널 시리즈 '기묘한 이야기3' 레드카펫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기묘한 이야기3'은 1985년을 배경으로 또다시 여름을 맞이한 호킨스 마을에서 일어나는 더 기묘해진 사건들을 다루는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로 오는 7월 4일 넷플릭스에서 공개된다.
동아닷컴 국경원 기자 onecut@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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