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문성, 이시영,김수로, 백호(왼쪽부터)가 21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신도림 라마다 서울호텔에서 열린 KBS '으라차차 만수로' 제작발표회에 참석하고 있다.

'으라차차 만수로'는 꿈을 잊은 청춘에게 반백살 김수로가 전하는, 영국축구구단 경영드라마다.

동아닷컴 국경원 기자 onecut@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