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정회열 코치 아들 정해영, KIA 1차 지명 유력~

입력 2019-06-23 16:2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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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일 서울 목동야구장에서 ‘제73회 황금사자기 전국고교야구대회(동아일보·스포츠동아·한국야구소프트볼협회 공동주최)’ 서울 휘문고와 광주일고의 경기가 열렸다.

광주일고 선발투수 정해영이 힘차게 볼을 던지고 있다.

목동 | 김민성 기자 marineboy@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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