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신재영 ‘위닝시리즈 챙기고 고척 가자’

입력 2019-06-23 19:59:00
카카오톡 공유하기
프린트
공유하기 닫기


23일 부산 사직야구장에서 ‘2019 신한은행 MY CAR KBO리그’ 키움 히어로즈와 롯데 자이언츠 경기가 열렸다.

선발 투수로 등판한 키움 신재영이 역투하고 있다.

부산 | 김종원 기자 won@donga.com




오늘의 핫이슈

뉴스스탠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