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윌슨 ‘선제 타점을 내가 쳤다’

입력 2019-06-23 20:1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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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일 부산 사직야구장에서 ‘2019 신한은행 MY CAR KBO리그’ 키움 히어로즈와 롯데 자이언츠 경기가 열렸다.

7회말 1사 2루 롯데 윌슨이 선제 1타점 중전 안타를 치고 2루까지 달렸으나 세이프된 후 웃고 있다.

하지만 비디오판독 결과 아웃.

부산 | 김종원 기자 won@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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