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D 류현진, 팀 동료에 한 턱 냈나?… 한식 파티 인증샷

입력 2019-06-25 07:1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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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현진과 팀 동료의 한식 파티 사진=류현진 인스타그램 캡처

[동아닷컴]

놀라운 투구를 이어가고 있는 ‘코리안 몬스터’ 류현진(32)이 LA 다저스 팀 동료들과 '한식 파티'를 벌여 관심을 모았다.

류현진은 25일(이하 한국시각)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LA 다저스 팀 동료들과 식사를 한 장면을 공개했다.

이날 류현진이 공개한 사진 속에는 워커 뷸러, 저스틴 터너, 러셀 마틴, 로스 스트리플링, 오스틴 반스 등 LA 다저스 팀 동료가 대거 참석했다.

류현진은 사진과 함께 "저녁에 동료들과 코리안 BBQ를 먹었다"라고 설명했다. 미국 LA 근처의 한인 식당을 방문한 것으로 보인다.

한편, 류현진은 오는 29일 콜로라도 로키스와의 원정경기에 나설 것으로 보인다. ‘투수들의 무덤’에서 시즌 10승을 달성할 수 있을지 주목된다.

동아닷컴 조성운 기자 madduxly@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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