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나랏말싸미’ 조철현 감독을 위로하는 전미선

입력 2019-06-25 12:5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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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전미선이 25일 서울 중구 메가박스 동대문에서 열린 영화 ‘나랏말싸미’ 제작보고회에서 돌아가신 어머니 생각에 눈물을 흘리는 조철현 감독(왼쪽)을 위로하고 있다.

김진환 기자 kwangshin00@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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