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좌관’ 속 장태준의 모습이 아닌 배우 이정재의 치명적인 화보가 공개됐다.
‘더블유 코리아’ 7월호 화보를 통해 섹시한 '으른 남자'의 향기가 가득한 배우 이정재의 화보가 공개돼 이목을 사로잡고 있는 것.
이번 화보는 이정재의 일상적이고 사적인 모습부터 컨셉츄얼한 모습까지 선보여 이정재만의 치명적인 매력의 끝판을 보여줬다.
화보 촬영과 함께 진행된 인터뷰에서 이정재는 "데뷔했을 때부터 지금까지 매 순간 고민한다. 어떻게 연기해야 하지? 이게 좋은가 저게 좋을까. 세상이 계속 바뀌고 있고, 그 속도를 늘 맞춰 가기란 쉽지 않지만 변화하려고 노력한다"며 변화와 새로움에 대해 끊임없이 고민하고 진화하는 배우의 모습을 드러냈다.
현재 이정재는 JTBC 금토드라마 '보좌관'으로 오랜만에 브라운관에 컴백해 발성, 호흡, 눈빛, 감정선, 스타일링까지 그야말로 모든 것이 극 중 장태준과 혼연일체 된 모습으로 시청자들을 사로잡으며 호평을 받고 있다.
동아닷컴 조유경 기자 polaris27@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더블유 코리아’ 7월호 화보를 통해 섹시한 '으른 남자'의 향기가 가득한 배우 이정재의 화보가 공개돼 이목을 사로잡고 있는 것.
이번 화보는 이정재의 일상적이고 사적인 모습부터 컨셉츄얼한 모습까지 선보여 이정재만의 치명적인 매력의 끝판을 보여줬다.
화보 촬영과 함께 진행된 인터뷰에서 이정재는 "데뷔했을 때부터 지금까지 매 순간 고민한다. 어떻게 연기해야 하지? 이게 좋은가 저게 좋을까. 세상이 계속 바뀌고 있고, 그 속도를 늘 맞춰 가기란 쉽지 않지만 변화하려고 노력한다"며 변화와 새로움에 대해 끊임없이 고민하고 진화하는 배우의 모습을 드러냈다.
현재 이정재는 JTBC 금토드라마 '보좌관'으로 오랜만에 브라운관에 컴백해 발성, 호흡, 눈빛, 감정선, 스타일링까지 그야말로 모든 것이 극 중 장태준과 혼연일체 된 모습으로 시청자들을 사로잡으며 호평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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