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장엣지]‘스파이더맨’ 하트 장인은?

입력 2019-06-30 20:2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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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리우드 배우 톰 홀랜드와 제이크 질렌할이 한국을 찾았습니다.

7월 2일 개봉하는 영화 '스파이더맨 : 파 프롬 홈' 홍보차 내한.

뜨거운 ‘스파이더맨 : 파 프롬 홈’ 팬페스트 현장

어머어마한 팬심에



30일 오후 서울 중구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에서 열린 영화 ‘스파이더맨 : 파 프롬 홈’ 팬페스트 현장입니다.

"제 하트 어때요?"

"제 하트 어때요?"

톰 홀랜드와 제이크 질렌할이 팬들 앞에서 다양한 이벤트를 선보이며 즐거운 시간을 보내는 와중에 손하트를 그리는 모습이 흥미로웠습니다.

한국에서 유행하는 문화를 관객과 즐겁게 소통하는 모습이 글로벌 스타 다웠습니다.

그렇다면 하트 장인은 누구였을까요?

갑자기 두분이?


동아닷컴 국경원 기자onecut@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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