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김원형 코치 ‘괜찮아’

입력 2019-07-02 21:0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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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일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2019 신한은행 MY CAR KBO리그’ 두산 베어스와 키움 히어로즈 경기가 열렸다.

6회말 무사 1루 상황에서 키움 박병호가 몸에 맞는 볼로 출루시키자 두산 김원형 코치가 마운드에 올라 이영하와 이야기하고 있다.

고척 | 김종원 기자 won@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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