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일 인천 SK행복드림구장에서 ‘2019 신한은행 MY CAR KBO리그’ SK 와이번스와 롯데 자이언츠의 경기가 열렸다.

5회말 2사 1, 2루에서 SK 최항이 1타점 2루타를 날리고 있다. SK는 최항의 안타로 통산 8번째 팀 24,000안타를 기록했다.

인천 | 김민성 기자 marineboy@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