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타는 청춘’ 브루노 vs 최성국 물따귀 대결…시원하게 안면 강타

입력 2019-07-02 22:4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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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타는 청춘’ 브루노 vs 최성국 물따귀 대결…시원하게 안면 강타

‘불타는 청춘’ 브루노와 최성국이 물따귀 대결을 펼쳤다.

2일 밤 방송된 SBS ‘불타는 청춘’에서는 여름엠티를 떠난 멤버들의 물따귀 대결이 그려졌다.

대결에 나선 브루노와 최성국. 브루노는 가위바위보에서 이긴 직후 물바가지로 정확하고 신속하게 최성국의 안면을 강타했다. 최민용은 “큰형에게 그러면 어떡해”라면서 브루노의 어깨를 주물러줬다.

최성국은 자꾸만 브루노의 얼굴이 아닌 하반신을 노렸다. 브루노는 얼굴은 사수했지만 바지가 흠뻑 젖어 있어 웃음을 자아냈다.

동아닷컴 정희연 기자 shine2562@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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