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9일 오후 국군 소통 서비스 더캠프 훈련병스케치 및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훈련병 도경수‘라는 제목으로 사진이 올라와 엑소 팬들 사이에서 화제가 되고 있다.
공개된 사진 속 디오는 훈련병들과 함께 생활관 앞에서 군기가 바짝 든 모습으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한편, 디오는 1일 비공개로 입대를 했다. 그는 훈련소에서 기초군사훈련을 마친 뒤 현역으로 복무할 예정이다.
동아닷컴 조유경 기자 polaris27@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