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요키시, 내 볼은 아무도 못쳐~

입력 2019-07-14 19:4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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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일 인천 SK행복드림구장에서 ‘2019 신한은행 MY CAR KBO리그’ SK 와이번스와 키움 히어로즈의 경기가 열렸다. 키움 선발투수 요키시가 힘차게 볼을 던지고 있다.

인천 | 김민성 기자 marineboy@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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