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OCN 토일 오리지널 '왓쳐' 서강준이 공격을 당했다.
14일 '왓쳐' 4회에선 장기매매 사건 두 번째 이야기가 그려졌다.
김영군은 혼자 장기매매 브로커 김실장(박성일)을 쫓았다. 그러나 김실장은 이미 의문의 남성에 의해 살해된 상태였다. 김실장의 죽음을 확인하던 중 김영군은 의문의 남성에게 공격을 당했다.
남성은 총으로 그를 겨눴지만 쏘지는 않았다. 위험에 처한 상황에서 조수연(박주희)이 나타나 정신이 혼미한 김영군을 병원으로 옮겼다.
동아닷컴 전효진 기자 jhj@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