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LG 치어리더, 더위를 날려 버린 시원한 패션~

입력 2019-07-18 18:5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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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일 인천 SK행복드림구장에서 ‘2019 신한은행 MY CAR KBO리그’ SK 와이번스와 LG 트윈스의 경기가 열렸다.

LG 치어리더가 화려한 공연을 선보이고 있다.

인천 | 김민성 기자 marineboy@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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