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동국 쌍둥이딸 근황 공개, 폭풍성장한 설아·수아
축구선수 이동국(전북 현대 모터스) 쌍둥이딸 설아와 수아의 근황이 공개됐다.
18일 이동국의 아내 이수진 씨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행복한 생일날. 만 6세 되는 날. 축하해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해요. 설아 수아”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여러장 게재했다.
사진에는 생일을 맞은 쌍둥이딸 설아와 수아가 케이크를 먹으며 신이 난 모습이 담겨 있다. 쌍둥이답게 의상까지 맞춰 입어 눈길을 끈다. 또 다른 사진에는 친구들에 둘러싸인 채 생일파티를 즐기는 모습도 포착됐다.
동아닷컴 정희연 기자 shine2562@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축구선수 이동국(전북 현대 모터스) 쌍둥이딸 설아와 수아의 근황이 공개됐다.
18일 이동국의 아내 이수진 씨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행복한 생일날. 만 6세 되는 날. 축하해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해요. 설아 수아”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여러장 게재했다.
사진에는 생일을 맞은 쌍둥이딸 설아와 수아가 케이크를 먹으며 신이 난 모습이 담겨 있다. 쌍둥이답게 의상까지 맞춰 입어 눈길을 끈다. 또 다른 사진에는 친구들에 둘러싸인 채 생일파티를 즐기는 모습도 포착됐다.
이동국과 이수진은 슬하에 설아 수아와 함께 또 다른 쌍둥이 딸 재시 재이와 막내 아들 시안을 두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