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문] 유하나 득남, 21일 둘째 얻었다 “우리 잘해보자” (ft.♥이용규)

입력 2019-07-22 09:0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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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하나 득남, 21일 둘째 얻었다 “우리 잘해보자” (ft.♥이용규)

이용규·유하나 부부가 득남했다.

유하나는 21일 인스타그램 계정에 “조금 일찍 만났지만, 반가워! 우리 잘해보자. 7월 21일. 아들 둘 엄마 된 날. 우리 헌이 형아 된 날”이라는 글과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에는 ‘유하나, 이용규 아가, 남아’ 등 둘째 아이에 대한 기록이 담겨 있다. 유하나는 이날 둘째 아들을 순산한 것으로 전해졌다. 산모와 아기 모두 건강한 상태다.

한편 유하나는 2011년 야구선수 이용규와 결혼해 2013년 첫째 아들을 얻었다. 지난 2월 둘째 임신 소식을 알리며 많은 축하를 받은 바 있다.

● 다음은 유하나 득남 관련 SNS 전문

조금 일찍 만났지만, 반가워! 우리 잘해보자❤.
#7월21일 #아들둘엄마된날 #우리헌이형아된날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star@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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