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준호 딸 공개, 생후 한 달도 안 된 ‘꼬꼬마’인데 ‘우월 DNA’

입력 2019-07-29 11:3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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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준호 딸 공개, 생후 한 달도 안 된 ‘꼬꼬마’인데 ‘우월 DNA’

정준호-이하정 부부가 둘째 딸을 공개한다.

30일 방송되는 TV조선 ‘세상 어디에도 없는, 아내의 맛’(이하 ‘아내의 맛’) 57회분에서는 정준호-이하정 부부의 둘째 딸 유담이가 최초 공개된다. 관계자에 따르면 정준호의 딸은 엄마와 아빠의 우월한 유전자만 쏙 흡수한 외모로 눈길을 끌었다.

최근 진행된 녹화에서 정준호는 육아 현장에 겁 없이 뛰어들었다가 전쟁 같은 상황을 맞았다. 24시간이 모자란 고군분투 육아기로 공감과 웃음을 자아냈다고. 제작진은 “정준호-이하정 부부가 붕어빵 둘째 딸 키우는 재미에 푹 빠져 셋째 계획을 논의할 정도”라 “넘치는 사랑과 의욕과 달리 체력은 부족한, 늦둥이 부모의 현실적인 육아 모습이 보는 이들의 마음을 따뜻하게 만들 것”이라고 전했다.

정준호 이하정 부부가 공개한 딸은 30일 방송되는 ‘세상 어디에도 없는, 아내의 맛’에서 확인할 수 있다.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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