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내의 맛’ 송가인, 배우 고준에 팬심 공개 “어깨가 딱”

입력 2019-07-30 23:38:00
카카오톡 공유하기
프린트
공유하기 닫기


[동아닷컴]

‘아내의 맛’ 트로트 가수 송가인이 배우 고준에 대한 팬심을 드러냈다.

‘아내의 맛’ 30일 방송에서는 ‘2019 올해의 브랜드 대상’ 시상식에 참석한 송가인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트로트 부문에서 수상한 송가인은 누가 가장 멋있느냐는 ‘미스트롯’ 멤버들의 질문에 “고준이라는 분. 어깨가 딱”이라고 말했다.

시상식에 함께 참석한 홍현희, 제이쓴 부부 역시 “너무 멋있더라”고 공감을 표했다.

동아닷컴 송치훈 기자 sch53@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오늘의 핫이슈

뉴스스탠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