몬스타엑스 기현. 동아닷컴DB
그룹 몬스타엑스의 멤버 기현이 갈비뼈 미세골절 진단을 받았음에도 LA투어 무대에 올랐다. 기현은 10일(이하 현지시간) 오후 7시 미국 LA스테이플스센터에서 열린 몬스타엑스 월드투어 공연 ‘위 아 히어’에 나섰다. 소속사 스타쉽엔터테인먼트는 11일 공식 SNS를 통해 “기현이 갑작스러운 흉통을 느껴 정밀검사를 받은 결과 갈비뼈 미세 골절을 진단받았다”며 이 같이 알렸다.
[스포츠동아 엔터테인먼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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