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KIA에 지명된 선수들, 명가 재건을 위해 파이팅!

입력 2019-08-26 17:1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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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일 서울 중구 소공동 웨스틴조선호텔에서 ‘2020 KBO 신인 드래프트’가 열렸다.

KIA에 지명된 정해영(왼쪽부터), 홍종표, 오규석이 카메라를 향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김민성 기자 marineboy@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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