벤 열애 인정 “이욱 W재단 이사장과 예쁜 만남” [공식입장]
가수 벤(28)이 이욱 W재단 이사장과 열애 중이다.
벤의 소속사 메이저9 측은 동아닷컴에 "벤과 W 재단 이욱 이사장이 최근 예쁜 만남을 이어가고 있다"라고 전했다.
이욱 이사장은 최근 벤의 신곡을 자신의 SNS에 홍보하는 등 애정을 나타내기도 했다.
벤은 다수 드라마 OST에 참여하며 존재감을 보여줬고, '열애 중' '꿈처럼' '180도' 등으로 솔로 여가수로도 활약 중이다. 벤보다 3세 연상인 이욱 이사장이 운영 중인 W 재단은 세계 각국의 정부기관 및 기업, 단체 등과 협력해 기후변화와 기후난민 긴급구호, 자연보전 캠페인 등에 앞장서는 사회기관이다.
동아닷컴 전효진 기자 jhj@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가수 벤(28)이 이욱 W재단 이사장과 열애 중이다.
벤의 소속사 메이저9 측은 동아닷컴에 "벤과 W 재단 이욱 이사장이 최근 예쁜 만남을 이어가고 있다"라고 전했다.
이욱 이사장은 최근 벤의 신곡을 자신의 SNS에 홍보하는 등 애정을 나타내기도 했다.
벤은 다수 드라마 OST에 참여하며 존재감을 보여줬고, '열애 중' '꿈처럼' '180도' 등으로 솔로 여가수로도 활약 중이다. 벤보다 3세 연상인 이욱 이사장이 운영 중인 W 재단은 세계 각국의 정부기관 및 기업, 단체 등과 협력해 기후변화와 기후난민 긴급구호, 자연보전 캠페인 등에 앞장서는 사회기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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