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미 말렉♥루시 보인턴, ‘보헤미안 랩소디’ 커플→13세 나이차이 극복 [포토화보]
할리우드 배우 라미 말렉과 루시 보인턴의 근황이 포착됐다.
1일(현지시간) 이탈리아 베니스에서 열린 한 포토콜 행사에 참석한 라미 말렉과 루시 보인턴은 주변을 의식하지 않고 다정하게 손을 잡고 이동 중인 모습이 포착이 됐다. 이날 루시 보인턴이 입었던 하얀색 순백의 원피스가 돋보였다.
한편, 두 사람은 영화 ‘보헤미안 랩소디’에서 함께 호흡을 맞추며 연인으로 발전해 사람들의 시선을 집중 시켰다.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할리우드 배우 라미 말렉과 루시 보인턴의 근황이 포착됐다.
1일(현지시간) 이탈리아 베니스에서 열린 한 포토콜 행사에 참석한 라미 말렉과 루시 보인턴은 주변을 의식하지 않고 다정하게 손을 잡고 이동 중인 모습이 포착이 됐다. 이날 루시 보인턴이 입었던 하얀색 순백의 원피스가 돋보였다.
한편, 두 사람은 영화 ‘보헤미안 랩소디’에서 함께 호흡을 맞추며 연인으로 발전해 사람들의 시선을 집중 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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