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플라잉, 내추럴 매력 한가득 [화보]
밴드 엔플라잉이 내추럴함이 돋보이는 화보를 공개했다.
엔플라잉은 퍼스트룩 KCON 특별호 단체 화보에서 흰 티, 데님 셔츠 등 베이직한 착장으로 자연스러운 분위기를 자아냈다. 또 개별 화보에서는 다양한 셔츠 스타일링을 통해 멤버 개인만의 매력을 뽐냈다.
엔플라잉은 지난해 10월 ‘NOTE 1. 비행’을 시작으로 올해 1월 ‘NOTE 2. ㄹㅇ19’, 4월 ‘NOTE 3. 봄이 부시게’, 7월 ‘NOTE 4. 다시, 여름’ 등 매 공연마다 공연장을 넓혀가며 가파른 성장세를 입증하며 ‘성장형 밴드’로 자리매김 했다.
또 지난 6월 29일 방콕을 시작으로 글로벌 투어 ‘2019 N.Flying LIVE ‘UP ALL NIGHT’’에 돌입, 8월 10일 홍콩, 9월 1일 마닐라 등지에서 팬들과 만나며 데뷔 후 첫 글로벌 투어를 성황리에 진행중이다.
엔플라잉의 화보와 인터뷰는 퍼스트룩 KCON 특별호에서 확인할 수 있다.
[사진=퍼스트룩 KCON 특별호]
동아닷컴 전효진 기자 jhj@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밴드 엔플라잉이 내추럴함이 돋보이는 화보를 공개했다.
엔플라잉은 퍼스트룩 KCON 특별호 단체 화보에서 흰 티, 데님 셔츠 등 베이직한 착장으로 자연스러운 분위기를 자아냈다. 또 개별 화보에서는 다양한 셔츠 스타일링을 통해 멤버 개인만의 매력을 뽐냈다.
엔플라잉은 지난해 10월 ‘NOTE 1. 비행’을 시작으로 올해 1월 ‘NOTE 2. ㄹㅇ19’, 4월 ‘NOTE 3. 봄이 부시게’, 7월 ‘NOTE 4. 다시, 여름’ 등 매 공연마다 공연장을 넓혀가며 가파른 성장세를 입증하며 ‘성장형 밴드’로 자리매김 했다.
또 지난 6월 29일 방콕을 시작으로 글로벌 투어 ‘2019 N.Flying LIVE ‘UP ALL NIGHT’’에 돌입, 8월 10일 홍콩, 9월 1일 마닐라 등지에서 팬들과 만나며 데뷔 후 첫 글로벌 투어를 성황리에 진행중이다.
엔플라잉의 화보와 인터뷰는 퍼스트룩 KCON 특별호에서 확인할 수 있다.
[사진=퍼스트룩 KCON 특별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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