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트 블란쳇, 섹시한 드레스 자태…공주 같아 [포토화보]
할리우드 배우 케이트 블란쳇의 검은색 드레스 자태가 화제가 됐다.
31일(현지시간) 이탈리아 베니스에서 열린 ‘76회 베니스 영화제’에 참석해 레드카펫을 밟은 케이트 블란쳇는 이날 검은색 롱 드레스를 입어 섹시한 매력을 뽐냈다. 또한 공주 같은 이미지를 추가해 사람들의 시선을 받았다.
한편, 1969년생인 케이트 블란쳇은 1997년 영화 ‘파라다이스 로드’로 데뷔해 배우로서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다.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할리우드 배우 케이트 블란쳇의 검은색 드레스 자태가 화제가 됐다.
31일(현지시간) 이탈리아 베니스에서 열린 ‘76회 베니스 영화제’에 참석해 레드카펫을 밟은 케이트 블란쳇는 이날 검은색 롱 드레스를 입어 섹시한 매력을 뽐냈다. 또한 공주 같은 이미지를 추가해 사람들의 시선을 받았다.
한편, 1969년생인 케이트 블란쳇은 1997년 영화 ‘파라다이스 로드’로 데뷔해 배우로서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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