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혜진 격노 “남친과 열애 중 절대 용서할 수 없는 딱 2가지”

입력 2019-09-03 13:1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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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혜진 격노 “남친과 열애 중 절대 용서할 수 없는 딱 2가지”

한혜진이 격노한다. 사연녀의 사연에 한혜진이 격노하며 폭주할 예정이다.

3일 방송될 KBS Joy 로맨스파괴 토크쇼 ‘연애의 참견 시즌2’ 55회에서는 격노하는 한혜진의 모습이 그려진다.

이날 사연 주인공은 8살 연상 남자친구를 운명처럼 만났지만, 남자친구의 두 얼굴에 고민이 있다고 이야기한다. 자신에게 살뜰한 남자친구가 무언가를 숨기는 듯하다고. 또한 의심이 커질 때쯤에는 남자친구의 충격적인 진실이 알게 된다고. 결국 사연녀의 연애는 위기를 맞고 있다는 사연 내용이다.

이에 경악을 금치 못한 한혜진은 격노한다. 한혜진은 “이게 실제로 일어난 일이구나”라며 사연녀 남자친구에게 “너 일루와(이리와)”라며 격노하며 폭주한다. 또한 한혜진은 “내가 남자를 만나면서 절대 용서할 수 없는 딱 두 가지가 있다”고 격노 이후 폭탄 발언을 쏟아낸다.

한혜진 격노는 3일 밤 11시 10분 방송을 확인할 수 있다.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star@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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