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야구 청소년대표, 대만에 아쉬운 패배

입력 2019-09-05 15:2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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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일 부산 기장군 현대차 드림 볼파크에서 제29회 세계청소년야구선수권대회(U-18) 슈퍼라운드 대만과 한국 경기가 열렸다. 2-7로 아쉽게 패한 한국 선수들이 아쉬워하고 있다.

기장 | 김종원 기자 won@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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