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포토]하유비-두리-박성연-김희진, 다시 만난 미스 트롯

입력 2019-09-09 11:3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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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유비, 두리, 박성연, 김희진(왼쪽부터)가 9일 오전 서울 마포구 하나투어 브이홀에서 열린 트로트 가수 하유비의 싱글 앨범 '평생 내 편' 쇼케이스에 참석하고 있다.

'평생 내 편’은 화려한 브라스 연주와 EDM(이디엠) 사운드가 돋보인다.
동아닷컴 국경원 기자 onecut@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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