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혜진 여섯끼…“누드 화보 위해 70일 준비”
한혜진이 누드 화보 몸매 관리 비하인드를 공개했다.
지난 9일 오후 방송된 JTBC2 '호구의 차트'에서 모델 한혜진은 파격누드 화보를 70일 동안 준비하며 하루에 6끼를 먹었다고 말하는 장면이 그려졌다.
이날 정혁은 "누드 화보를 찍기 위해 얼마나 준비한 거냐"고 물었고, 이에 한혜진은 "약 70일 정도 준비했다. 일부러 몸을 키우려고 일어나자마자 먹고 잠들기 전까지 식사했다. 하루에 거의 여섯 끼씩 먹었다"고 대답했다.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한혜진이 누드 화보 몸매 관리 비하인드를 공개했다.
지난 9일 오후 방송된 JTBC2 '호구의 차트'에서 모델 한혜진은 파격누드 화보를 70일 동안 준비하며 하루에 6끼를 먹었다고 말하는 장면이 그려졌다.
이날 정혁은 "누드 화보를 찍기 위해 얼마나 준비한 거냐"고 물었고, 이에 한혜진은 "약 70일 정도 준비했다. 일부러 몸을 키우려고 일어나자마자 먹고 잠들기 전까지 식사했다. 하루에 거의 여섯 끼씩 먹었다"고 대답했다.
이를 듣던 정혁은 "힘들었겠다. 먹는 게 제일 힘든데"라고 존경을 표해 눈길을 끌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