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현아, 악플 고충 토로 “아들 지키고 싶은데…”
배우 성현아가 악플로 인해 괴로운 심경을 털어놨다.
9일 방송된 KBS JOY ‘무엇이든 물어보살’에는 배우 성현아가 고민 상담을 받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90도 폴더 인사를 하면서 등장한 성현아는 오두방정을 떨며 기뻐했다. 하이 텐션의 성현아에 오히려 이수근과 서장훈이 당황할 정도였다. 성현아는 “예능은 처음인데 예능 공포증이 있어서 여기 왔다”고 고백했다.
MC들이 설렙의 등장이라고 언급하자 성현아는 “내가 무슨 셀럽이냐. 그냥 아줌마”라며 “지난해 8월에 작품이 끝났고 지금은 유튜브로 활동하고 있다. 나이가 있다 보면 떨어지는 감만 기다릴 순 없어서 일을 하기 위해 찾아 나섰다”고 근황을 밝혔다. 이에 서장훈은 유튜브 영업을 위한 출연이냐고 돌직구를 던졌고 성현아는 이를 부인하며 진짜 고민거리를 털어놨다.
성현아의 고민은 악플러와 이에 대한 대응. 그는 “기사만 나오면 실시간 검색어 1위를 찍는다. 또 무슨 사고를 쳤나 싶어서 그런 것 같다”며 “악플도 내 책임이라고 생각하지만 가족 관련 악플을 보면 힘들다. 내 피붙이 하나는 지키고 싶은데 아이에게 설명을 해줘야 하니까 좀 그렇다”고 말했다. 성현아는 초등학교 1학년 아들을 둔 싱글맘. 이수근은 함께 마음 아파했다.
서장훈은 “좋은 일과 이야기로 대중을 만나야 한다. 가족을 건드리는 건 정말 나쁜 짓이지만 복귀도 모르는 판에 ‘악플러를 고소해서 잡았다’고 기사가 나오면 더 이미지가 안 좋아질 것 같다”며 “악플러에 대응한다는 기사에 악플이 더 달릴 것 같다. 센 악플러를 잡으려다가 부드러운 악플러를 엄청나게 만들게 될 수도 있다”고 현실적인 조언을 해줬다. 그러면서 “우리도 악플을 많이 신경 쓴다. ‘잡을까 말까’ 생각할 때도 있다. 하지만 우리는 젊지 않다. 악플러를 잡는데 시간을 쓰는 것도 아깝지 않나”라고 덧붙였다. 이수근도 “때로는 무대응이 가장 현명한 대응일 수도 있다”며 “엄마가 무너지면 안 되지”라고 위로했다.
동아닷컴 정희연 기자 shine2562@donga.com
배우 성현아가 악플로 인해 괴로운 심경을 털어놨다.
9일 방송된 KBS JOY ‘무엇이든 물어보살’에는 배우 성현아가 고민 상담을 받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90도 폴더 인사를 하면서 등장한 성현아는 오두방정을 떨며 기뻐했다. 하이 텐션의 성현아에 오히려 이수근과 서장훈이 당황할 정도였다. 성현아는 “예능은 처음인데 예능 공포증이 있어서 여기 왔다”고 고백했다.
MC들이 설렙의 등장이라고 언급하자 성현아는 “내가 무슨 셀럽이냐. 그냥 아줌마”라며 “지난해 8월에 작품이 끝났고 지금은 유튜브로 활동하고 있다. 나이가 있다 보면 떨어지는 감만 기다릴 순 없어서 일을 하기 위해 찾아 나섰다”고 근황을 밝혔다. 이에 서장훈은 유튜브 영업을 위한 출연이냐고 돌직구를 던졌고 성현아는 이를 부인하며 진짜 고민거리를 털어놨다.
성현아의 고민은 악플러와 이에 대한 대응. 그는 “기사만 나오면 실시간 검색어 1위를 찍는다. 또 무슨 사고를 쳤나 싶어서 그런 것 같다”며 “악플도 내 책임이라고 생각하지만 가족 관련 악플을 보면 힘들다. 내 피붙이 하나는 지키고 싶은데 아이에게 설명을 해줘야 하니까 좀 그렇다”고 말했다. 성현아는 초등학교 1학년 아들을 둔 싱글맘. 이수근은 함께 마음 아파했다.
서장훈은 “좋은 일과 이야기로 대중을 만나야 한다. 가족을 건드리는 건 정말 나쁜 짓이지만 복귀도 모르는 판에 ‘악플러를 고소해서 잡았다’고 기사가 나오면 더 이미지가 안 좋아질 것 같다”며 “악플러에 대응한다는 기사에 악플이 더 달릴 것 같다. 센 악플러를 잡으려다가 부드러운 악플러를 엄청나게 만들게 될 수도 있다”고 현실적인 조언을 해줬다. 그러면서 “우리도 악플을 많이 신경 쓴다. ‘잡을까 말까’ 생각할 때도 있다. 하지만 우리는 젊지 않다. 악플러를 잡는데 시간을 쓰는 것도 아깝지 않나”라고 덧붙였다. 이수근도 “때로는 무대응이 가장 현명한 대응일 수도 있다”며 “엄마가 무너지면 안 되지”라고 위로했다.
성현아의 점괘는 “사랑 받을 날이 머지않았다”였다. 성현아는 “좋은 이야기만 나오길 응원하겠다”는 2MC의 든든한 응원의 메시지를 받으며 가벼운 발걸음으로 ‘무엇이든 물어보살’을 떠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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