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진환 기자 kwangshin00@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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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수지가 국정원 요원이 되어 총을 든다. 20일 방송을 시작하는 주연 드라마 SBS ‘배가본드’의 제작발표회가 열린 16일 서울 목동 SBS 사옥에서 데뷔 이후 처음으로 호쾌한 액션연기에 도전했음을 알리고 있다.

[스포츠동아 엔터테인먼트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