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찬민 딸 근황, 사격 은메달 수상→카페 일상 “햇살 좋은 오후”

입력 2019-09-20 10:5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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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찬민 딸 근황, 사격 은메달 수상→카페 일상 “햇살 좋은 오후”

박찬민 SBS 아나운서의 딸 박민하가 근황을 공개했다.

박민하는 지난 1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햇살 좋은 오후. 이제 가을이 왔어요. 햇살이 따스하고 바람이 시원해요”라는 글을 게재했다.

함께 공개한 사진 속 박민하는 카페에서 음료와 음식을 앞에 두고 포즈를 취한다.


박민하는 지난 8월 전라북도 임실에서 열린 대한사격연맹 주최 제48회 문화체육관광부장관기 전국학생사격대회에서 여 초등부 공기소총 10m에 출전해 2위를 차지했다. 최근까지 tvN 예능 ‘애들생각’에 출연하는 등 방송활동도 꾸준하다.

동아닷컴 전효진 기자 jhj@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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