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인 신동엽. 스포츠동아DB
방송인 신동엽 측이 ‘안녕하세요’ 하차설을 부인했다.
24일 한 매체는 “신동엽이 KBS2 ‘대국민 토크쇼 안녕하세요’(이하 ‘안녕하세요’) 시즌1 종료에 맞춰 프로그램에서 하차한다, 고민 끝에 제작진에 하차의 뜻을 전했고 제작진도 받아들였다”고 보도했다. 하지만 신동엽의 소속사 SM C&C 관계자는 동아닷컴에 “신동엽의 하차는 논의된 바 없다”고 부인했다.
동아닷컴 정희연 기자 shine2562@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