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윤진·소지섭, ‘자백’ 출연 “시나리오 완성도 만족, 12월 촬영 시작” [공식입장]

입력 2019-09-27 11:3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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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윤진·소지섭, ‘자백’ 출연 “시나리오 완성도 만족, 12월 촬영 시작” [공식입장]

배우 김윤진이 영화 '자백'에 출연한다.

김윤진의 소속사 자이온엔터테인먼트는 27일 "김윤진이 '자백'(가제)에 출연한다"며 시나리오의 완성도에 대한 만족감을 나타냈다.

'자백'은 미스터리 스릴러물로 '마린보이' 등을 연출한 윤종석 감독의 신작이다. 김윤진은 '자백'을 통해 배우 소지섭과 연기할 예정이다.

김윤진은 영화 '담보' 개봉을 앞두고 있으며 오는 12월부터 '자백' 촬영을 시작한다.

동아닷컴 전효진 기자 jhj@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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