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공유가 30일 서울 광진구 롯데시네마 건대입구에서 열린 ‘82년생 김지영‘ 제작보고회에 참석해 정유미(왼쪽)에 대한 얘기를 하고 있다.

김진환 기자 kwangshin00@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