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82년생 김지영‘ 정유미-김도영 감독-공유 ‘다정함이 물씬~’

입력 2019-09-30 13:2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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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정유미와 김도영 감독, 공유(왼쪽부터)가 30일 서울 광진구 롯데시네마 건대입구에서 열린 ‘82년생 김지영‘ 제작보고회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김진환 기자 kwangshin00@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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