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82년생 김지영‘ 정유미 ‘공유와 다정하게 입장’

입력 2019-09-30 13:2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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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공유와 정유미(오른쪽)가 30일 서울 광진구 롯데시네마 건대입구에서 열린 ‘82년생 김지영‘ 제작보고회에 참석하기 위해 함께 입장하고 있다.

김진환 기자 kwangshin00@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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