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태풍 물러간 잠실야구장 ‘LG-NC 경기 정상진행~’

입력 2019-10-03 14:1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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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19 신한은행 MY CAR KBO리그’ LG 트윈스와 NC 다이노스의 와일드카드 1차전 경기가 열린다. 경기 전 NC 이동욱 감독이 경기를 지켜보고 있다.

잠실 | 김민성 기자 marineboy@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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