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김태군 ‘NC도 공격 시작이다’

입력 2019-10-03 16:1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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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19 신한은행 MY CAR KBO 포스트시즌’ LG 트윈스와 NC 다이노스의 와일드카드 결정전 1차전이 열렸다. 5회초 1사 NC 노진혁이 우월 솔로 홈런을 날리고 그라운드를 돌아 홈인해 하이파이브 하고 있다.

잠실 | 김종원 기자 won@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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