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김성욱 ‘공룡 첫 안타는 내가’

입력 2019-10-03 16:2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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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19 신한은행 MY CAR KBO 포스트시즌’ LG 트윈스와 NC 다이노스의 와일드카드 결정전 1차전이 열렸다. 3회초 2사 NC 김성욱이 중전 안타를 치고 1루에서 기뻐하고 있다.

잠실 | 김종원 기자 won@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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