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포효하는 켈리

입력 2019-10-03 17:3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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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19 신한은행 MY CAR KBO 포스트시즌’ LG 트윈스와 NC 다이노스의 와일드카드 결정전 1차전이 열렸다. 선발 투수로 등판한 LG 켈리가 6회초 2사 2루 NC 스몰린스키를 3루수 앞 땅볼로 처리한 후 환호하고 있다.

잠실 | 김종원 기자 won@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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