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부산을 찾은 임권택 감독 부부

입력 2019-10-03 17:3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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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권택 감독 부부가 3일 부산 해운대구 영화의 전당에서 열린 ‘제24회 부산국제영화제(BIFF)’ 개막식에 참석해 레드카펫을 밟고 있다.

부산 | 김진환 기자 kwangshin00@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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