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th BIFF] 이열음, ‘정글의 법칙’ 논란 이후 첫 공식 석상

입력 2019-10-03 19:0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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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이열음이 SBS ‘정글의 법칙’ 논란 이후 부산국제영화제로 첫 공식 석상에 나섰다.

이열음은 3일 오후 6시 부산 해운대 영화의전당에서 진행된 제24회 부산국제영화제 개막식에 참석했다.

이열음은 배우 서지석과 함께 게임형 VR 인터렉티브 스릴러 영화 ‘메이드’(MADE)로 부산국제영화제에 초청을 받았다.

이날 이열음은 블랙 미니드레스를 입고 등장해 아름다운 모습으로 팬들의 환호를 받았다.

한편, 이열음은 ‘정글의 법칙’ 촬영 중 멸종위기종인 대왕조개를 채취하며 논란이 됐다.

부산|동아닷컴 조유경 기자 polaris27@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부산|김진환 기자 kwangshin00@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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