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부산국제영화제’ 치타, 래퍼 아닌 배우로

입력 2019-10-03 20:24:00
카카오톡 공유하기
프린트
공유하기 닫기


‘부산국제영화제’ 치타, 래퍼 아닌 배우로

래퍼 겸 배우 치타가 3일 부산 해운대구 영화의 전당에서 열린 ‘제24회 부산국제영화제(BIFF)’ 개막식에 참석해 레드카펫을 밟고 있다.

이번 부산국제영화제는 개막작인 카자흐스탄 감독 예를란 누르무캄베토프의 작품 ‘말도둑들, 시간의 길’의 상영을 시작으로 오는 12일까지 부산지역 6개 극장 37개 상영관에서 85개국 303편의 작품을 상영한다.

부산 | 김진환 기자 kwangshin00@donga.com




오늘의 핫이슈

뉴스스탠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