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고 로비, 각 잡힌 걸음걸이 ‘모델인줄’ [포토화보]
할리우드 배우 마고 로비의 근황이 전해졌다.
6일(현지시간) 미국 뉴욕에 한 호텔에서 포착된 마고 로비는 노란색 정장을 입어 아름다운 미모를 한껏 뽐냈다. 또한 그녀는 각 잡힌 걸음걸이는 모델을 연상시켜 사람들의 시선을 자아냈다.
한편, 지난 8월에 개봉한 영화 ‘원스 어폰 어 타임 인 할리우드’에서 주연을 맡아 열연한 바 있다.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할리우드 배우 마고 로비의 근황이 전해졌다.
6일(현지시간) 미국 뉴욕에 한 호텔에서 포착된 마고 로비는 노란색 정장을 입어 아름다운 미모를 한껏 뽐냈다. 또한 그녀는 각 잡힌 걸음걸이는 모델을 연상시켜 사람들의 시선을 자아냈다.
한편, 지난 8월에 개봉한 영화 ‘원스 어폰 어 타임 인 할리우드’에서 주연을 맡아 열연한 바 있다.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