넬 “새 앨범 태국에서 작업…다양한 컬러 담았다” [화보]
지난 10월 10일 8번째 정규 앨범 <Colors in Black>을 발표한 넬의 화보가 공개됐다.
넬 멤버들의 일상적인 모습을 보여주는 콘셉트의 화보로, 이태원 골목에서 가을 볕 아래 그늘진 넬을 포착했다.
인터뷰에서 김종완은 이번 앨범은 블랙을 주제로 한 완전히 어두운 콘셉트를 기획했으나, 태국에서 곡 작업과 녹음을 진행하며 긍정적인 기운을 얻어 다양한 컬러를 입히게 되었다고 말했다. 결성 20주년에 대한 소회와 연말 공연에 대한 기대감도 밝혔다.
넬의 화보와 인터뷰는 <아레나 옴므 플러스> 11월호를 통해 만날 수 있다.
사진|아레나 옴므 플러스
동아닷컴 정희연 기자 shine2562@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지난 10월 10일 8번째 정규 앨범 <Colors in Black>을 발표한 넬의 화보가 공개됐다.
넬 멤버들의 일상적인 모습을 보여주는 콘셉트의 화보로, 이태원 골목에서 가을 볕 아래 그늘진 넬을 포착했다.
인터뷰에서 김종완은 이번 앨범은 블랙을 주제로 한 완전히 어두운 콘셉트를 기획했으나, 태국에서 곡 작업과 녹음을 진행하며 긍정적인 기운을 얻어 다양한 컬러를 입히게 되었다고 말했다. 결성 20주년에 대한 소회와 연말 공연에 대한 기대감도 밝혔다.
넬의 화보와 인터뷰는 <아레나 옴므 플러스> 11월호를 통해 만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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